• 최종편집 2020-04-05 (일)

민생당 광주 동남을 박주선 공천

공천관리위 재심서 공천배제 뒤집고 확정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3.25 15:2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박주선.jpg

민생당은 4·15 총선 공천 배제(컷오프)됐던 4선 박주선 의원에 대해 재심을 거쳐 공천을 확정했다.
김정화 공동대표는 24일 최고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주선 의원 관련해서는 공천관리위원회 재심사 결과대로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구 공천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23일 현역인 박 의원을 컷오프하고 그 자리에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최고위는 다음날인 24일 재심사를 요청했고, 재심사에서 결과가 뒤집혔다.
김 공동대표는 "어제 공관위에 재심사를 요청했고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찬성 6, 반대 2, 기권 1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관위원 중 한 명인 신중식 전 의원은 뉴시스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공관위에서 격론과 심사숙고 끝에 협의를 거쳐, 양자가 승복하겠다는 전제 아래 결의된 (박주선 컷오프) 사항을 정치적 이유로 뒤집은 자기모순의 현실이 안타깝고 한심스럽다"며 "비례대표 선정을 앞두고 또 다른 후폭풍이 불어닥치지 않을까"라고 우려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6806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민생당 광주 동남을 박주선 공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