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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문 대통령 기고문에 극찬

[뉴시스=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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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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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평범함의 위대함'이라는 제목으로 독일 유력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자이퉁(FAZ)'에 기고한 글을 격찬했다.

 

이날 조 수석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문 대통령의 뜻과 마음과 맥박과 숨결이 오롯이 느껴지는 글"이라며 "몇 번을 정독했다"고 올렸다.

 

조 수석은 문 대통령의 기고문을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PDF파일로 정리된 청와대 홈페이지 링크를 걸었다.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은 기존 쾨르버재단 연설에서 제시한 '한반도 평화 구상'을 보강하고 향상시킨 '신(新)한반도 체제'라는 담론을 FAZ 기고문에 담았다.

 

기고문에 담긴 '신 한반도 체제'의 내용은 과거 100년의 근현대사에서 볼 수 있는 한반도 내 수동적인 냉전질서에서 능동적 평화질서로 전환을 해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남북에서 동북아시아까지 비무장지대(DMZ)에 갇힌 평화가 뻗어나갈 수 있다는 민족적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기고문은 전반적으로 평범한 시민들이 5 · 18 광주민주화 운동을 통해 국가폭력에 맞서 싸웠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3 · 1운동에서부터 내려온 평범한 시민들의 의식이 촛불혁명에 그치지 않고 한반도의 평화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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