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 (금)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150만명 돌파... 최다 기록 경신 하루만에 30만명 추가 동의

[뉴시스=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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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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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자유한국당의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150만 명을 돌파했다. 전날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 한 지 하루만에 30만명이 추가 동의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국민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해당 글은 1일 오전 동의자 150만1561명을 기록했다.

 

전날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처벌 감경 반대 청원'이 세운 역대 최다 기록인 119만2049명을 넘어선 이후 30만명이 추가 동의하며 참여자 수가 늘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는 국민 청원 동의자가 30일 이내 20만명을 넘을 경우 이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해야한다.

 

청원인은 "한국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임에도 걸핏하면 장외투쟁을 펼치며 정부의 입법에 발목을 잡고 있다"며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소방 예산을 삭감하는 등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실시하지 못하도록 사사건건 방해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한민국 의원인지 일본 의원인지 모를 나경원 원내대표도 국회의원이 자격이 없다"며 "정부는 그간 한국당의 잘못을 낱낱이 조사해 정당 해산을 청구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미 통합진보당 등 정당 해산의 판례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한국당을 해산시켜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선거법과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을 놓고 여야가 극심한 대치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청원의 참여자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29일 오전 30만명을 돌파했고 약 32시간 만에 90만명 가량 늘었다. 참여자 폭주로 국민청원 게시판 접속 장애 현상이 나타나는 등 현재도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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