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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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산도 구들장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박차
    연구원 "최초 형성시기·수리적특성 등 자료 확보" 완도군이 청산도 구들장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도군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2017년 완도군 전역에 대한 기초 학술 조사를 했으며, 2018년 국제학술회의의 자문과 2019년 문화재청과의 협의를 거쳐 세계농업유산인 청산도, 여서도 일대의 구들장 논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자료 확보 및 등재 논리를 개발하고 있다.국가중요농업유산 제1호인 청산도 구들장 논은 2014년 4월 세계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으며, 경사가 심한 지형에 돌로 구들을 놓는 방식으로 석축을 쌓고 흙을 다져 만든 논이다. 특히 위에 자리한 논에서 아래 논으로 이어지는 지하 암거 구조를 통해 농업용수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조의 논이다.이번 연구를 진행 중인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신재열 교수)은 "과학적 연대 측정기술 적용을 통해 구들장 논의 최초 형성 시기와 이를 뒷받침할 새로운 사료 발굴로 역사성과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전수 조사를 통해 드러난 구들장 논의 특성을 기반으로 적합한 등재 기준과 등재 논리를 수립 중에 있다.1996년 구들장 논을 학계에 논문으로 최초로 소개한 조경만 교수는 “역사적 자료, 수리적 특성, 생태계 구조 설명에 있어 핵심을 잡은 것으로 평가되고, 과거 높은 해외 심사기준에 맞추기엔 다소 빈약했던 자료와 논리가 채워지고 있다"고 밝혔다.신우철 완도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완도를 기대하며 출발한 이 사업의 목표는 군의 인지도 격상 및 이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 증가 등이다"며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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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현지실사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한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의 현장실사가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11일 순천시에 따르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난 1월3일 전라남도, AIPH KOREA 간 공동개최 및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박람회국제승인 기구인 국제원예생산자협회의 실사가 13일까지 진행된다.버나드 회장을 단장으로 한 6명의 AIPH 현지실사단은 순천만국가정원과 도심 일원의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찾아가 박람회장 대상지 위치 및 개발계획 등이 계획서와 일치하는지 등을 검토한다.시는 12일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허석 순천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AIPH 실사단을 비롯한 읍면동 자생·직능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개최의 필요성과 당위성, 구체적인 개최 방법, 사후 활용계획 등을 담은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다.허 시장은 "정원을 도심으로 확장해 도시 전체를 거대한 정원으로 만들 것"이라며 "숲, 마을, 습지, 해안, 국가 정원 등 5대 자연 정원 조성을 목표로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해서 순천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생태경제 활성화의 세계적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사업비 485억 원을 들여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봉화산, 연향뜰, 동천변 저류지, 와온 일대까지 도심 전체로 영역을 확대해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시는 외국인 32만 명을 비롯한 총 8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입해 1조 5926억 원의 생산유발과 7156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 2만 5149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는 3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AIPH 총회 심사에 이어 7월 기획재정부의 최종 승인을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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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한말 호남의병 총사령부' 장성 석수암 터 발굴조사
    조사 자료 근거 '전남도지정 문화재' 신청 예정   구한말 호남의병운동의 지휘 총사령부이자 호남창의회맹소(湖南倡義會盟所)의 주요 활동 현장으로 확인된 전남 장성 황룡면 관동리 '석수암(石水庵)' 터에 대한 유적지 지표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호남창의회맹소는 지난 1907년 호남지역에서 기삼연(奇參衍) 의병대장을 중심으로 결성된 의병연합부대의 명칭이며, 석수암 일대는 호남지방의 후기 의병운동을 주도하며 장기 항전을 지휘했던 항일 무장투쟁의 심장부이다.11일 장성군에 따르면 올해 예산 6000만원을 들여 황룡면 관동리 수연산 능선에 잠들어 있는 '석수암'를  포함한 지역 내 비지정 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문화재 지정가치 학술용역 조사'가 발주된다.문화유적 학술용역 조사는 고증조사와 시굴·발굴 등이 포함된 지표조사로 추진된다. 유구에 따라 다양한 방법의 조사 기법이 적용될 예정이다.장성군은 호남의병 총사령부 유적지인 '석수암' 터의 경우 용역 조사를 통해 확인된 자료를 근거로 '전남도 지정 문화재' 등재를 신청할 계획이다.석수암 일대는 지난 2003년 국립광주박물관이 추진한 현장 조사에서 호남의병 총사령부 유적지로 공식 확인됐었다.하지만 이후 실체를 정확하게 밝혀 줄 학술용역 조사 등이 추진되지 못한 채 잊혀져 있다가 지난해 12월 장성군이 수연산 8부 능선에 대한 현장 조사를 재추진하는 과정에서 유구와 유물 상당수를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당시 현장 조사에서는 바위에 수연산 입구를 알리기 위해 새긴 수연동문(隨緣洞門)이라는 글씨와 연병장으로 추정되는 하단부 석축 수십 미터를 비롯해 중간 건물터  석축과 붕괴된 건축물 잔해, 화장실, 함석 소재 지붕, 우물터, 도자기와 항아리, 기와 파편 등이 다수 발견됐다.석수암은 한국전쟁 때까지 사찰 형태를 유지했지만 이후 인적이 끊기면서 1970년대까지 한 종교재단이 기도원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진다.현재는 국방부 소유의 예비군 훈련장으로 편입돼 민간인 출입이 금지된 채 무성한 수풀 속에 유적이 묻혀져 있는 상태다.한말 의병장인 김태원 장군의 후손이자 광복회 광주시지부장을 맡고 있는 김갑제(68·한말기념사업회장) 회장은 "석수암에 있던 호남창의회맹소는 전라도 의병을 조직화해 한곳으로 결집시킨 역사적인 현장"이라며 "학술적 실증적 조사를 통해 반드시 복원해야 할 호남의 자랑스러운 유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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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곡성 태안사,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選'
    전남 곡성군 죽곡면에 있는 태안사가 미국 뉴스전문 채널 CNN으로부터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선'으로 선정됐다.CNN은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33선'이라는 기사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사찰들을 소개했다.CNN에 따르면 태안사는 사찰을 둘러싸고 있는 빽빽한 숲이 붉거나 샛노랗게 변하는 가을에 특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사찰로 향하는 2.3㎞의 진입로는 그 옆에 위치한 1.8㎞의 계곡만큼 모든 계절이 아름답다고 묘사했다.능파각, 하늘나리 마을 등을 주요 명소로 소개했다.곡성 태안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선종 구산선문의 하나인 동리산파의 중심사찰이다. 한때 송광사를 말사로 거느렸을만큼 중심적 역할을 했다.사찰의 주요 전각으로 대웅전·보제루·해회당·선원·능파각·일주문 등의 당우가 있다.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에 터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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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여수시, 458억 들여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전남대서 부지 제공… 전남대병원서 위탁 운영 여수시가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25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남권역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부지에 전체면적 1만3650㎡, 지하 1층, 지상 5층, 150 병동 규모로 지어진다. 총사업비는 458억 원이며, 전남대학교는 30억 상당의 부지를 무상 제공한다. 올 1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같은 해 11월 공사에 들어가 2022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하며, 척수손상·뇌손상·근골격계·소아 재활을 전문으로 한다.내과, 치과 등 진료 과목을 점차 늘려 시민에게 대도시 못지않은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여수시는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 전남권역 재활병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행정 절차와 국·도비 확보 등에 힘썼다. 2018년 민선7기 들어서는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고, 수준 높은 의료장비와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를 270억 원에서 458억 원으로 늘렸다.   2019년에는 실시설계비 30억 원을 확보했고,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재활병원의 청사진도 그렸다.시 관계자는 "재활병원의 건립과 운영은 단순한 수익 사업이 아닌 복지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재활병원이 문을 열면 그동안 낙후됐던 지역 의료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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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5
  • 나주시, EV·ESS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생태계 조성 첫 발
    혁신산단에 231억 투입 2024년까지 '배터리 리사이클링 센터' 건립   에너지 분야 산·학·연 집적을 통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건설에 주력하고 있는 나주시가 전기자동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대표되는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에 첫 발을 내딛는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전남도, 한국전지산업협회, LG화학, 현대자동차, 목포대 등 15개 참여 기관과 'EV·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recycling)' 산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EV·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협약 주체들은 정부의 에너지 정책인 '차세대 이차전지·ESS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에 따라 사용 후 배터리 산업화에 나서게 된다.   나주시와 전남도, 한국전지산업협회, 한국전지연구조합 등 6개 유관기관은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국·도비 141억원 등 총 231억원을 들여 나주혁신산업단지 부지에 배터리 리사이클링 센터를 건립한다.센터에는 사용 후 배터리 성능 시험과 안전성 평가에 필요한 장비와 기반시설이 구축된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와 나주시는 EV·ESS 사용 후 배터리 수요 발굴과 산업 확대를 위한 지원을 비롯해 정책·제도 마련 등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LG화학, 현대차, 우진산전 등 8개 민간 참여기업은 사용 후 배터리의 상용화와 산업화를 담당한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전기차(EV)가 오는 2030년이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30%를 점유할 것으로 예측 된다는 점에서 EV·ESS시장이 갈수록 확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EV·ESS의 사용 후 배터리는 잔존용량이 약 70~80%까지 남아 있어 기술이 상용화 될 경우, 신품 대비 50% 저렴한 가격으로 전기선박·전동기기·전기자전거·가로등·전동휠체어 등 다양한 응용 제품에도 공급·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광환 나주부시장은 "나주혁신산단이 정부의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의 거점으로 발 돋음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유관 기관·기업과 함께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기업 투자 유치에도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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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실시간 지역 기사

  • 담양군의회 이정옥의원 '의정봉사상' 수상
    담양군의회 이정옥 의원이 지난 14일 담양리조트 송강홀에서 열린 제251회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의에서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의정봉사대상은 전남시군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의욕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기초의원에게 수여하고 있다.재선인 이정옥 의원은 현재 제8대 의원으로 성실한 의정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지방의정 발전에 힘썼으며 화합과 소통의 의정활동으로 군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선진 의회상 정립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농민과 사회적 약자 등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지원을 비롯해 군민이 중심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정옥 의원은 “함께하는 동료의원들께 감사하고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욱 겸손히 큰 귀로 듣고 어려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발로 뛰며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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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장성 삼계농협, 3년 연속 광주전남 초교 과일간식 공급
    장성 삼계농협이 올해도 광주·전남지역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과일간식을 제공하게 됐다.장성군은 삼계농협이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과일간식은 광주·전남지역 초등학교 557곳, 2만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제공되고 있다.앞서 삼계농협은 공모에 대비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해썹) 등 위생적인 작업환경 구축을 완료했다. 8종에 이르는 과일의 안정적인 수급처 확보를 비롯해 광주·전남지역 초등학교 557곳에 물품 배송이 가능한 유통체계도 완벽하게 구축했다.삼계농협은 연간 약 120t(13억원)에 달하는 과일간식 공급 가공라인 가동을 통해 지역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추진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1인당 1회 과일 섭취 권장량인 150g의 조각 과일을 용기에 담아 주 1~3회씩(연간 30회) 개인별로 제공하는 보편적 복지정책이다.이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국산 과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 확보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그동안 삼계농협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장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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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인구 5만선 사수'…영광군 '찾아가는 인구교실' 운영
      지난해 '합계출산율 전국 2위'의 성과를 낸 영광군이 '인구 5만4000명 선' 지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영광군은 전체 연령층을 대상으로 저출산·고령사회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에는 총 32회에 걸쳐 1718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실이 열렸다.영광군이 인구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나서는 데는 2018년 12월말 5만4127명에서 1년 새 275명이 감소해 지난해 12월말에는 5만3852명까지 줄어든 데 다 계속해서 인구감소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전년(2018년) 대비 372명이 덜 감소해 인구 감소폭은 57.5%로 대폭 둔화됐지만 고령층을 중심으로 자연감소세가 지속되고, 청년층 인구도 점점 감소해 28%까지 하락했다.올해 1월말 기준 인구는 5만3835명에 65세 이상 인구는 1만5244명으로 전체 인구의 28.3%를 차지하고 있다. 12월까지 추진되는 인구교실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소속 인구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다.가치관 형성기에 있는 학생에서부터 노년기에 접어든 어르신들까지 생애주기별 대상에 따라 맞춤형로 추진된다.인구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체는 영광군 인구일자리정책실(061-350-5256)로 상시 신청하면 된다.영광군 관계자는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전체 군민이 문제에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고 인식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며 "인구교육을 통해 결혼·출산과 가족 구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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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지역상권 살리자" 여수시청 구내식당 휴무 확대
    여수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 위기를 맞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매월 두번씩 실시하던 구내식당 휴무를 4~5회로 확대할 예정이다.여수시에 따르면 17일부터 매주 금요일은 모든 직원이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 없다. 직원들에게는 점심시간 구내식당 대신 지역 식당을 이용하도록 권유한다.시는 코로나19로 불안 심리가 확대되고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돕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결정했다.여수시청 구내식당 이용객은 하루 평균 500여 명으로 구내식당 휴무 확대로 지역 식당과 상가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조치는 국가공중보건위기상태가 ‘주의’ 단계로 하향 시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권오봉 여수시장은 "구내식당 휴무가 지역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시청을 비롯해 시민과 관련 기관·단체는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여수시는 매월 1회 실시하던 구내식당 휴무일을 2017년부터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금요일로 확대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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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완도군, 재미 한인 해양치유 투자 유치 팸투어
    완도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완도 해양치유산업 투자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팸 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9월 미국 LA에서 1천만 불 투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하버드부동산 조양래 대표를 포함해 LA 우리방송 김흥수 회장, KCBC기독교방송 한기형 대표, 뉴욕 주재 푸른투어 문조 대표 등 총 6명이 참여했다.군은 이번에 방문한 LA한인상공회의소 임원 및 재미 한인에게 해양치유산업 추진 현황 설명과 함께 신지명사십리, 완도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며 실질적인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투자 대상지에 대한 팸 투어를 진행했다.또한 팸 투어를 통해 방문한 푸른투어 문조 대표와는 해양치유산업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 협약을 체결한 푸른투어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주 지역 최대 한인여행사로 알려져 있다.특히 업무협약에 2021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 및 관광객 유치 협력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해양치유산업과 함께 군 역점 사업인 해조류박람회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신우철 완도군수는 “굴뚝 산업이 없는 청정 완도가 해양치유산업을 하는데 최적지이고, 해양치유산업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했으므로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며 ”마린헬스리조트, 마린헬스레지던스 등 민간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므로 투자자 모집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이번 팸 투어에 참여한 하버드부동산 조양래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 방문이지만, 방문할 때마다 색다른 경험을 느끼게 되는 곳이 완도”라고 말하며 “군이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과 관련된 투자가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미국에서도 투자자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팸 투어는 1박 2일 짧은 기간이지만, 투자를 하려고 하는 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체적인 설명 자료 준비와 함께 필수 투어 코스를 정해서 추진했다.”며 “실질적인 투자 실현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팸 투어 이외에도 투자유력기업 설명회, KOTRA를 통한 해외 투자 활동 등 다양한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쳐 해양치유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틀을 만든다는 방침이다./완도=추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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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승인 '파란불'
     "2013년 이후 더 성장하고 발전한도시 인정"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의 성공 여부를 좌우할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실사단의 전남 순천시 실사가 호평 속에서 마무리됐다.순천시에 따르면 AIPH는 지난 12일과 13일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도심지 일원을 돌며 정원박람회 개최 가능성을 점검했다.실사 첫날인 12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해룡와온 해변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2023 정원박람회 마스터 플랜 보고를 통해 전반적 추진계획을 면밀히 확인했다.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둘러본 AIPH 현지실사단은 "세계적 정원과 습지가 많지만, 순천시의 일관된 보전 정책과 지속 가능하게 운영되는 프로세스가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AIPH 인터넷 홈페이지와 소속 국가 사무국 등에 모범사례로 소개하겠다"고 했다.이어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열린 마스터플랜 보고회는 200여 명의 전남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정원박람회의 기본계획을 설명들었다.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유치 지지 발언과 허석 순천시장의 도시 정원화 비전 제시가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둘째 날인 13일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선암사의 산사 정원 둘러보기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도시재생 지역과 장대공원, 저류지 공원, 수목원 전망대를 둘러보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AIPH 실사단은 시민 반려목 갖기 운동 등을 통해 학교, 마을, 가정, 옥상, 벽면, 사무실 공간 등 숨겨진 공간 찾아 정원을 조성하고 도심 전체를 정원화시키겠다는 순천시의 비전을 공감하며 지지했다.실사단은 목표 관람객 800만 명에 대한 숙박, 음식, 교통 등 관광객 수용대책 마련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AIPH 버나드 회장은 총평에서 "2013년 이후 더욱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게 되어 뿌듯하다"며"박람회장이 사후활용 문제가 많은데 순천이 AIPH 정신을 실현하는 모범사례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버나드 회장은 또 "본국으로 돌아가 오는 3월 총회에서 2023 정원박람회 순천의 개최 의지와 성공 가능성을 충분히 회원국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버나드 회장의 지지 의사에 따라 2020년 3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총회 승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한편 12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실사단이 가는 곳마다 시민들의 환영이 이어졌다.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에 감동한 실사단은 순천시의 멋과 맛을 마음속에 담아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실사였다고 순천시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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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시민과 함께 만든다’
    나주시가 대한민국 마한문화제의 참신한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대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는 10월 9일부터 3일 간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축제 주체인 시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적 특색이 녹아든 신선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공모 분야는 축제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전시·체험 행사, 지역경제활성화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마한문화제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콘텐츠를 응모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3월 11일까지이며 아이디어 제안의 실현 가능성, 차별성 등 5개 항목 심사를 통해 3월 중 시청 누리집에 게시, 발표할 예정이다.접수 방법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한 제안서, 세부사업계획서 서식을 작성해 시청 역사관광과(본관 2층)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수상자 총 10팀을 선정, 최우수상 1팀 50만원, 우수상 2팀 30만원, 장려상 7팀 1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역 대표축제를 시민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보자는 민·관 화합의 취지로 마련됐다”며 “마한문화제가 나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신하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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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구례군, '쑥부쟁이' 건강식품사업 추진
    알레르기·아토피 등 면역반응 개선효과 입증  구례군에서 자란 쑥부쟁이를 활용한 건강 기능성 식품 사업이 추진된다.구례군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원장 김두호) 및 SK바이오랜드와 지난 14일 구례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구례 쑥부쟁이를 활용한 건강 기능성 식품 사업화와 응용기술개발 연구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알레르기, 아토피 등 과민면역반응에 대한 개선 효과가 입증돼 건강기능성식품원료로 등록된 '구례 쑥부쟁이'의 시장을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체결됐다고 군은 밝혔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건강 기능성 식품 사업화와 응용기술개발 연구 협력 ▲협력 연구개발 결과의 공동 활용 및 데이터의 공유 ▲쑥부쟁이의 우수한 기능성 홍보 및 소비확대 유도 등 공동목표를 정해 협력하게 된다.김순호 구례군수는 "군은 협약을 계기로 알레르기 및 아토피에 효능이 있는 쑥부쟁이의 연중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재배단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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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지역 소상공인 융자금 대출이자 지원
    함평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소상공인에 융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남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지역 8개 금융기관(NH농협, 광주은행, 하나은행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융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합의했다.함평군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립기반 확충을 위해 군이 소상공인의 융자 이자 일부를 보전해주는 사업이다.지난해 4월 첫 시행된 이 사업은 접수를 시작한 지 한 달도 안돼 조기에 마감되는 등 지역소상공인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올해 군은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업체별 최대한도를 기존 5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줄이는 대신 총 지원한도를 4억 6천만 원에서 12억 원으로 대폭 상향(260%) 조정했다.최장 2년이었던 융자금 이자 지원 기간은 올해도 동일하게 유지한다.특히 올해는 사업이 마감될 때까지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담 창구를 군청 민원봉사과 내에 설치·운영(일주일 중 1일)할 계획이라 소상공인의 사업신청 등의 편의가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지원대상은 함평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와 사업자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실제 사업장을 운영한 소상공인으로 상시 근로자수가 5명 미만인 도·소매, 음식, 서비스업과 상시 근로자수가 10명 미만인 제조, 건설, 운수업 등이다.신청을 원하는 자는 전남신용보증재단에 한도조회를 한 후 오는 17일부터 신청서를 작성해 함평군청 일자리경제과(☎061-320-1733)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다만 사치·향락·오락업 등의 업종은 신청 제외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군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영세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은 소상공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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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장성군, 제4기 SNS 서포터즈 모집
    장성군이 오는 24일까지 ‘2020년 제4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SNS 서포터즈에 선정되면 장성의 관광명소, 맛집, 축제, 행사, 군정소식 등을 자신의 블로그나 SNS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선발 인원은 총 60명으로, 올해부터는 10명의 장성군 공무원 서포터즈가 함께한다. 활동기간은 내년 2월까지며, SNS 활동과 현장 취재가 가능한 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군은 서포터즈들이 취재방식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워크숍과 간담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시상을 통해 사기를 진작시킬 예정이다.신청은 장성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담당자 이메일 주소(js71690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제4기 SNS 서포터즈 모집에 많은 참여 바란다”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SNS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장성군이 올해 개설한 유튜브 채널은 새해 첫 게시물이 조회수 1700회를 넘기는 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또 군의 공식 블로그와 SNS는 2019년 월 평균 3만7000건, 황룡강 노란꽃잔치 기간 동안에는 9만4000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장성군은 작년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무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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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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