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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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485억원 규모 '코로나19 긴급민생지원'
    권오봉 여수시장, 온라인 통해 '저소득층·상공인' 지원 설명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지원과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등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지난 27일 총 485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권 시장은 “일자리 중단과 소비 위축으로 서민경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의 기본방향은 민생활력과 경영회복에 초점을 두고 정부와 전남도의  추경 매칭사업 제외?누락자에 대해 추가 발굴 지원하고, 중위소득 일정비율을 적용하되 중복 지원은 원칙적으로 배제했다.이번 지원책의 핵심내용인 긴급생활비는 도비 매칭사업으로 전남도 기준에 의해 중위소득 100%이하 전시민 12만 4000가구의 37%인 4만 6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40~60만 원 정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시는 자체사업으로 긴급생활비 제외·누락자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위소득 100~110% 이하, 재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일용직 근로자, 자영업자, 대리기사 등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약 5000가구에 대해서도 40~60만 원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권 시장은 이번 지원은 “도 지원 기준보다 대상세대 10만 원씩 추가 지원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추진을 요구한 사항으로 뜻을 같이해 추진하게 되었고 집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4월 중 우선 집행하고 이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읍면동에 지침을 시달해 신청을 받고 확인 작업을 거쳐 지원되며 일정 기한을 정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이외에도 중위소득 75% 이하의 실직·휴직자에 대해 한시적 긴급복지 13.7억 원,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아동 1300여 명에 1인당 10~20만 원 등 가정양육수당 2억1000만원, 택시종사자 1인당 50만 원씩 7억4000만 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만 3000여 세대에 4개월 간 가구원 수에 따라 총 40~192만 원 차등 기준에 따라 70억5000만 원, 만 7세 이하 모든 아동 대상 아동수당 56억3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상시고용 5인 이하, 1만3000여 업체에 대해 전기, 상?하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총 39억2000만 원이 지원된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당초 150억 원 융자 규모에서 3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하고 중소기업 발전자금 융자규모 10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수수료 지원 18억 원이 투입된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시청 공무원 3명을 파견해 신속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 시민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권 시장은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개월분 월급의 30%인 1030만원을 반납키로 솔선수범했고, 부시장 이하 전 직원들은 1,2차에 걸쳐 총 8219만 원을 모금해 피해 시민들에게 요긴하게 사용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연장하고 착한임대료 감면 운동, 화훼농가 꽃 사주기, 농?수산물 판촉 행사, 농어민 공익수당 57억 원 4월중 지급 등 선제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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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제1종 전문박물관' 격상
    2016년 4월 개관… 복암리 고분 3호분 원형 그대로 복원 눈길   2000여 년 전 고대 마한제국의 역사적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관장 이정호)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격상됐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복암리고분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전문 전시 시설 여건을 갖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 이를 통해 전시관은 한층 더 다양해지고 내실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국내·외 관계 기관, 학계와의 활발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관계 법령에 따라 고대 문화 박물관 특성에 부합하는 국비 사업 유치를 통해 영산강 유역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던 마한의 실체를 조명하기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복암리고분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42,211㎡규모로 지난 2016년 4월 30일 개관했다. 지하 1층은 관람 코스인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영상실이 지상 1, 2층에는 실내 체험장, 북 카페 등을 운영한다. 3층은 복암리 고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단체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과 당나귀 동물농장 등 재미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199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전남대학교에서 발굴한 국가사적 제404호인 나주복암리고분 3호분 외·내부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고분의 크기와 구조를 1:1비율로 복원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한반도 고대사에 흥미를 갖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전시실에는 마한인들의 삶과 죽음, 무덤 등을 테마로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이 전시돼있다. 또 각 조사기관을 통해 나주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 특별 전시전도 연중 개최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다양한 기획전시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시민과 가까운 역사문화향유 시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한의 문화, 마한인의 삶의 기록을 재조명하는데 힘써 마한의 적통인 나주인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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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영암군, 벚꽃 상춘객 전면 통제'총력전'
    28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차량·방문객 전면 통제 시행 영암군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오는 4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전격 취소하고 상춘객을 전면 통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인접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봄꽃 행사장에 타지역 확진자가 방문하는 등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상춘객 비상 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면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초강수를 두고 있다.군은 벚꽃이 개화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6일동안 방역·교통·시설물·노점상·청소 등 6개반 11개팀을 구성하여 매일 공무원과 경찰, 경비 용역업체 등 60명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지역언론사를 통해 상춘객 방문 자제를 홍보하고 군경계 지역과 주요 도로변, 구림전통한옥마을, 왕인박사유적지 등 거리 곳곳에 방문 자제와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왕인박사유적지에 많은 상춘객이 집중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전격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주차장 입구부터 차단막을 설치하여 차량과 방문객을 전면 통제하면서 주요 이면도로 역시 통제구간으로 지정하여 주정차를 금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보건소와 연계해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선별진료소, 통제소 운영, 주차장·화장실 등 수시 방역을 하며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하여 벚꽃이 피는 주요도로변 5개구간, 10㎞에 대해 수시 순회하면서 방역을 하기로 했다.자칫 상춘객이 몰릴 수 있는 벚꽃길과 주차장 등에 설치될 수 있는  노점상·야시장·품바공연 등을 집중 단속하고 관광지 주변의 청결한 환경유지를 위해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펼쳐 나가기로 했다.한편 군에서는 군민들의 감염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군서지역 벚꽃길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마을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주요거점과 방역부스에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군민과 상춘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전동평 영암군수는“올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2020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취소했다”며“전례 없는 국가 재난상황에서 상춘객들이 올해만은 영암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코로나 청정지역을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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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여수 관문동 일원에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 추진
    1800㎡ 4층 규모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 건립 <노인복지관 건립예정지> 여수시가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으로 여가활동 공간이 부족한 원도심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이 가능해진다. 시는 여수시 관문동 일원 부지를 매입해 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동편의를 고려했을 때 원도심권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됐다. 국민연금공단 및 동부보건지소 등 공공시설과 인접하고 있어 복지, 의료 및 행정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필요성, 시설 현황, 협조사항 등을 설명했다. 앞으로 2차 설명회를 통해 토지 소유주, 이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 추진 일정, 절차 등 보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당한 보상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은 지난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총 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800㎡ 지상 4층 규모의 어르신 맞춤형 친환경·무장애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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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순천시,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 선정기준 완화
    영업부진, 휴·폐업, 실직 등 위기가구 보호 총력   순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폐업, 실직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정부 기준변경에 따라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선정기준이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변경사항을 살펴보면 ▲재산 및 금융재산기준 완화 ▲동일한 사유로 인한 지원횟수 제한 폐지 ▲지방자치단체별로 설치된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별 탄력적 대응 등을 실시한다는 내용이다.선정기준은 중소도시 기준 적용으로 재산이 기존 1억18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으로, 소득기준은 변동 없이 중위소득 75% 이내 (2인가구 224만원), 금융기준은 500만원 이내 가구가 해당된다.또한 금융재산 산정시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현행 중위소득 기준 65%에서 100%로 확대됨으로써 가구별로 금융재산 기준이 61만원~258만원 정도의 상승효과가 예상된다.동일 위기 사유로는 2년 이내에 재 지원할 수 없던 것을 지원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통상 3개월까지 지원하던 것을 개별 가구의 생계 곤란이 지속되는 경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순천시에서는 이번 정부차원의 법적 기준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순천시 특수시책으로 진행중인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 지원' 기준도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기준 상향 기준 조정 후에는 재산기준은 1억 6000만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80%이하(2인 239만원), 금융(현금포함)재산은 1천 500만원으로 책정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제도 개선을 통해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긴급복지 신청 및 기준완화 관련 문의사항은 여성가족과 희망복지지원팀(749-6234)로, 순천형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은 사회복지과(749-6242,61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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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철새 천국' 신안서 국제보호종 황새 월동
    전세계 2500여 개체 미만… 적색위기종 분류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증도에서 국제적인 보호종인 황새 5개체가 월동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안군은 황새 1개체가 지난해 늦가을 압해도를 찾아와 올 3월 초까지 머물다 최근 북쪽으로 이동했다고 23일 밝혔다.또 증도에서는 야생 황새 3개체와 일본에서 증식해 방사한 1개체도 추가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압해도에서 확인된 황새는 'C77 가락지'를 부착하고 있었다. 철새들에게 부착한 가락지는 같은 종 내에서도 개체간 식별이 가능하고, 이동경로 연령 및 수명 등 다양한 생태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 황새의 가락지 번호를 추적한 결과,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증식을 통해 지난해 5월에 태어난 어린 수컷으로 충남 예산군 봉산면 옥전리가 고향이며, 이름은 '평화'로 파악됐다.황새 모니터링 네트워크(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주관)에 따르면 황새 '평화'는 지난해 8월 방사됐으며, 이후 9월23일 센터에서 240㎞ 떨어진 고흥만 방조제에 도착해 11월 초까지 머물다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고흥만을 떠난 '평화'는 100㎞ 떨어진 신안 압해도에서 11월13일부터 관찰되기 시작했다.신안군 세계유산과에서는 '평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혹시 모를 위협요인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니터링 전담팀을 꾸렸다.직원들은 주말 압해도와 암태, 자은, 증도, 안좌 등 신안 섬들을 바쁘게 찾아다니며 어느 지역에서 활동하는지,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지, 먹이활동은 활발한지 세심하게 관찰했다.그 결과 '평화'는 약 4개월간 신안의 섬들을 오가며 큰 위협 없이 안정적으로 먹이활동을 했으며, 지난 4일 압해도에서 관찰된 것을 마지막으로 신안을 떠나 북상한 것으로 파악됐다.황새는 시베리아 남동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동부와 한국에서 월동하는데 국내에서는 적은 수가 관찰되는 겨울철새다.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으로 분류돼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이다.전세계의 개체군은 2500여 개체 미만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및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청정지역 신안은 철새들에게는 천국같은 지역이다"면서 "지속적으로 신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자원 보전과 관리에 힘써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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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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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세계 첫 친환경 전기추진 선박 건조
    전남 목포시는 해양수산부의 '전기추진 차도선 및 전원공급시스템 개발·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남도와 목포시는 중·소형 친환경 전기추진 선박 연관 산업을 선점하게 됐다.친환경 전기추진 선박이란 기존의 디젤엔진 대신 전기에너지를 활용하는 선박으로 매연이나 미세먼지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다.이 사업은 목포시 인근도서를 운행하는 차도선을 전기추진 선박으로 개발·실증하고, 이동형 전원공급장치 기술개발과 대양산단에 급속충전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사업비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450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수행기관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한국전기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선급 등 전문기관과 유일, KTE, 금영, 라온텍, 듀라소닉 등 12개 민간기업이 공동참여한다.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KAIST 등이 위탁·용역으로 참여해 전기추진 차도선 및 전원공급시스템 개발 및 실증과 친환경 선박 산업화를 추진하게 된다.국제해사기구(IMO)는 모든 선박에 대해 온실가스 배출을 2030년까지 2008년 대비 40% 감축한다는 강력한 국제 규제를 예고했다. 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전기추진 선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이번 이동형 전원공급시스템을 활용한 전기추진 선박은 세계 최초 기술개발로 미래형 친환경 선박산업을 선도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전기추진 차도선 개발 사업을 계기로 친환경 선박 산업을 선점하게 됐다"면서 "연관된 후속 사업도 지속 발굴하는 등 목포를 미래형 친환경 선박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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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영광군, 올해 일자리 6624개 만든다
    e-모빌리티 전문인력·청년농부 크리에이터 등도 양성 영광군이 올해 공공부문 6254명, 민간부문 37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영광군에 따르면 올해 일자리 시행계획은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행복 영광 실현’을 비전으로 공공·민간부문 일자리 확대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일자리창출을 위한 4대 핵심 추진전략은 ▲재정지원 일자리 확대 ▲취업지원 및 고용확대 ▲맞춤형 인력양성 ▲민간일자리 창출로 4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직·간접적 일자리 6624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률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영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인력 채용, 영광사랑상품권 홍보 전문요원 채용, 치매안심센터 운영,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테마식물원 운영, 물무산 행복숲 정비사업,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43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취업지원 및 고용촉진을 위해 구인·구직 일자리박람회 개최, 영광군일자리지원센터 및 청년 일자리카페 운영, 청년 희망플러스 통장, 청년 고용창출 장려금 지원, 산단 근로자 주거지원, 블루이코노미 인턴지원 등 13개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e- 모빌리티 전문인력 양성, 청년농부 크리에이터 양성,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드론전문가 양성, 결혼이주여성 직업훈련반 운영, 임업인 후계자 육성 등 12개 사업을 추진해 취·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민간 일자리 창출분야에서는 청년창업단지조성, 청년드림 UP 321 프로젝트, 마을기업·사회적 기업 육성, e-모빌리티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그린카 10만대 생산 클러스트 조성, 묘량 농공단지 조성 등 30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인프라 구축 및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박차를 가한다.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 지역의 어려운 고용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4대 분야, 추진부서별로 군정역량을 총결집하여 지역경제활성화 및 고용유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고용률 및 취업자 수 등 고용지표 상승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 ‘우수상’과 전라남도 일자리창출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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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완도군, 4월 해양치유식품 '톳' 선정
    완도군은 4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갈조식물 모자반과에 속하는 톳은 사슴의 뿔과 꼬리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녹미채(鹿尾菜)라고도 불린다. 3~5월이 제철이며 ‘바다의 불로초’라 불릴 정도로 칼슘과 철분, 요오드, 철, 마그네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특히 시금치보다 3~4배 많은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에 효과적이다. 칼슘도 우엉보다 6배 많아 골다공증 예방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톳에는 후코이단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암세포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시키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톳이 열을 내리고 담을 없애고 종양을 치료하며 부은 것을 치료한다'’고 기록돼 있다. 톳은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좋고 바다 향을 머금고 있어 맛 또한 좋다. 보릿고개 시절 먹을 게 없었던 섬사람들은 톳을 뜯어와 보리에 섞어 톳밥을 해먹었다.봄에서 초여름 사이 가장 연하고 맛이 있는 톳은 살짝 데친 후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톳밥, 톳 무침, 톳 된장국, 톳 두부무침, 톳 어묵볶음 등 다양한 요리로도 즐길 수 있다.완도군의 톳 생산량은 연간 6483t으로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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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영광군인재육성장학금 신청하세요"
    영광군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초·중·고 학생 및 대학생, 교사 등 총 195명의 인재육성장학금 대상자를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그 보호자가 영광군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국내대학 재학생이다.다만 국가 등으로부터 학비를 지원받거나 매 학기 등록금 총액이 100만 원 이하, 타 장학금 200만원 이상 수령한 대학생은 제외된다.1인당 장학금 지원액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80만 원, 대학생 300만원 등 총 2억 원 규모이며 특히 성적 이외에 예체능 등 다양한 특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도 선발한다.접수처는 대학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이며 초·중·고등학생은 별도 신청 없이 해당 학교장과 교육장 추천으로 선발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홈페이지(공지사항), 군 총무과(350-4704),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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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무안군, '민생경제 살리기' 172억 긴급 투입
    무안군이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172억원을 긴급 투입한다.무안군은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경제적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국도비 예산을 신속히 집행함으로써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국도비 지원사업인 코로나19 방역장비·물품 구입, 취약계층 생활안정 및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등과 자체사업인 경영안정자금 등 총 172억 원으로 편성된다.특히 군 자체재원 50억 원으로 추진 중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소비위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영난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5000여 업체에 각각 100만원을 지원한다.세부적으로는 아동보육·취약계층 지원을 위하여 긴급생활비 54억 원, 아동 특별 돌봄 사업 17억 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17억 원, 노인일자리 사업 인건비 3억 원 등 94억 원이 투입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해 소상공인 공공요금 9억 원, 경영안정자금 50억 원, 농수산물 수출물류비 3억 원 등 74억 원이 지원된다. 코로나19 방역강화를 위해서는 특수구급차 구입 2억 원 등 총 4억 원 가량 소요된다.김 산 군수는 “이번 추경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긴급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을 신속히 지원해 군민의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지난 3월 코로나19 긴급방역과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본예산 대비 981억 원 증액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바 있으나, 정부와 전라남도의 코로나19 긴급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신속대응하고 시급한 취약계층 생계보호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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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장성 명품쌀 ‘조명1호’ 5년 연속 수출 성공
    장성지역에서 재배한 쌀이 5년 연속 러시아, 미국 등으로 수출됐다.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군통합RPC가 조명1호 쌀 18톤을 러시아로 수출했다. 이로써 장성 쌀은 5년 연속 러시아 수출을 기록했으며, 지금까지의 해외 수출 규모가 총 256t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장성군은 지난 2015년부터 조명1호를 농가에 보급해왔다. 밥맛이 좋고 병해충에 강하며, 조생종이어서 추석 전 햅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NH농협의 가공용 즉석밥 ‘소반’의 원료곡으로 쓰이고 있으며, 전남의 주력품종인 새청무와 함께 ‘2021년 공공비축 수매품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장성 ‘조명1호’ 쌀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전략품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장성군은 농촌진흥청 주관 ‘쌀 수출 생산단지 시범사업’(2017~2019년)을 유치해 체계적인 재배 메뉴얼과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했으며, 벼 육묘 및 경화장, 곡물건조기 등의 시설지원으로 고품질 쌀 생산의 기반을 조성했다. 또 맞춤형 비료, 못자리 상토, 병해충 육묘상자 처리제, 액상규산과 공동방제 등을 지원해 2년 연속 전남도 내 쌀 생산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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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목포시, 370억원 투입 코로나19 민생·경제 대응
    취약계층 긴급생계지원금 등 6개분야 308억 투입   목포시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을 위해 긴급 예산 370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민생·경제 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2월부터 전담 T/F팀을 구성해 그동안 1단계 사업으로 시청 구내 식당 휴무 및 외식업체 이용하기, 전통시장 장보기, 중소기업·소상공인·어업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착한임대인 운동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시가 발표한 대책은 추경에 370억원을 확보해 시행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후속 대책 일환이다. 먼저,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들의 공공요금을 월 최대 10만원 한도로 3개월분 지원하고, 목포시 소상공인 전용 특별보증 대출 24억원을 마련해 개인당 최대 50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한다. 또 3000만원 이내까지 대출금의 대출이자 중 연 1%의 3개월분을 지원 하는 등 총 9개분야에 대해 62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4000여 가구에 선불카드 또는 지역상품권을 가구원수에 따라 4개월분으로 52만원부터 최대 194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공헌활동 지원도 확대해 임금의 30% 이상을 상품권으로 수령시 20%만큼 추가로 상품권을 지원하기로 했다.그리고 아동양육수당 한시 지원 사업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자에게 10만원의 상품권 또는 전자바우처로 4개월분을 지급하기로 하였고, 코로나 이후 승객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운수 종사자 1600여명에 대해서도 긴급 생계지원금으로 50만원을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총 6개분야에 308억여원을 투입한다.목포시는 시의회와 신속하고 긴밀하게 협조해 코로나19 관련 예산 편성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4월 6일 예정)를 개최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민생·경제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며, 정부추진 긴급재난지원금 등의 후속사항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종식 시장은 “시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잘 듣고 함께 고민하고 도울 방법을 지속하여 찾아내면서 적시에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더불어 놓치기 쉬운 경제지원 사각지대도 면밀히 살펴보면서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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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2020 나주시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10월26일부터 5일간 접수…총 상금 1천만원 나주시는 지역 대표 관광자원의 색다른 매력 발굴과 국내·외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관광·홍보 콘텐츠 확보를 위해 ‘2020년 나주시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2019년 11월 이후 나주시 관내 주요 관광지를 촬영한 사진(컬러·11”×14”규격)으로 카메라, 드론 등으로 찍은 일반 사진과 스마트폰 사진 분야로 나뉜다.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간 진행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단 합성, 조작, 변형된 사진과 표절, 모방작, 타인 대리 출품작, 타 공모전 입상작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응모 방법은 작품 원본 파일과 참가신청서, 공모전 서약 동의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첨부해 이메일(jby012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응모 요령은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게시물(466번) ‘2020년 나주시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관련 분야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역 부각성, 참신성, 작품성, 구성력, 표현력 등 평가 항목을 반영, 총 47점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1000만원으로 일반분야 최우수상 1명(200만원), 우수상 2명(각 100만원), 장려상 4명(각 50만원), 입선작 30명(각 10만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 스마트폰 사진 분야는 총 10명으로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11월 중 시청 누리집과 관광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각종 나주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SNS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잘 찍은 사진 한 장이 그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색다른 매력을 사진에 담아줄 전국의 사진 애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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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강진군, 취약계층에 12억5700만원 한시생활지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7월 이내 사용 권장   강진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를 대상으로 4월초 한시생활지원을 위한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강진사랑상품권 지원 대상자는 약 5617명으로 지급액은 수급 자격과 가구 규모에 따라 다르다. 총 지급액은 12억5700만 원에 달한다. 군은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2951명, 아동수당(만7세 미만) 1186명, 노인일자리(공익형) 1480명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2인 가구 기준 68~88만 원 상당의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은 아동수당 수급 대상 아동(만7세 미만)이 있는 가구에 아동 1인당 40만 원 상당의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는 위기경보단계 조정에 따른 사업 정상 재개 시 근무에 따른 급여와 함께 활동비의 일부(30%)를 상품권으로 받겠다고 신청하는 경우, 5월 이후 소정(급여의 약 20% 추가)의 장려금을 추가해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은 지급된 상품권을 가급적 7월 이내에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지급 관련 문의 사항이 있거나 상품권 수령이 어려운 경우, 해당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에 적극 동참하고자 ‘공유재산 임대료 50% 인하, 상하수도요금 2개월 간 50% 감면, 강진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승옥 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취약계층의 경제 상황까지 고려한 소비 촉진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위해 강진사랑상품권을 활용한 더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20-04-01
  • 장성군, 생육 빨라진 농작물 ‘저온 피해’ 예방 지원
    장성군이 봄철 갑작스러운 이상 저온으로 인한 과수, 밭작물 등 노지 재배 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관리에 나섰다.봄철 ‘이상 저온 현상’은 특히 개화기에 접어든 과수 꽃눈에 피해를 준다. 4~5월은 사과, 배, 복숭아 등 주요 과수의 꽃이 피는 시기로, 이 시기의 이상 저온은 열매가 달리는 데 매우 치명적이다. 올해는 따뜻한 기온과 적절한 강우로 주요 작물의 생육이 빠르게 진행된 데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4월 초중순에 꽃샘추위가 전망되어 저온 피해 우려가 어느 때보다 크다.이에 장성군은 과수 등 농작물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 재배지역을 중점으로 미세살수장치를 이용한 물 흩어뿌리기, 과수원 내 온도 저하 방지를 위한 방상팬 활용법을 실시하도록 현장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마늘?양파?보리 등 노지 밭작물은 웃자라지 않도록 비료 주는 양을 줄이고, 시설 재배 토마토와 육묘 중인 고추모종이 저온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시설하우스 내 온도를 10℃ 이상으로 유지하는 등 피해 예방요령을 기술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과수를 재배하는 251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날씨 서비스 및 재배 정보 관리대책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친환경 연소 자재를 이용하여 저온 피해를 줄이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농작물 재해 발생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요령 홍보, 최신기술 활용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지역 농업인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한 대비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역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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